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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잘 누워있고 천막처럼 위에 천을 씌워주니까 숨어있을수 있어서 여기서 잘자요~ 틈틈히 스크래칭도 하고요! 촘촘하게 만들어져서 타사제품들보다 종이가루가 훨씬 덜 날립니다. 부드러운 곡선으로 만들어져서 누워있는 모습 또한 넘 편안해 보여요^^ 물론 앞뒷면이 동일해서 두배로 사용할수 있다는건 집사의 주머니사정을 알아주는 뽀떼의 배려인듯..ㅜㅜ
여러가지 면에서 고양이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이거 산후에 뽀떼 애용자가 되어버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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