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리빙페어에서 보고 한 눈에 반해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주문이 많아서 제품이 늦게 온 것도 있고 일이 너무 바빠서 조립을 늦게 하게 되어 글을 이제야 올리네요;
실제로 봤을 때는 조립이 되게 쉬워보여서 혼자서도 가뿐할꺼라 생각했는데
여자 혼자 하기는 좀 힘들더라구요;
특히 나사 돌리는게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다 만들고 나니 뿌듯하고 너무 예뻐서 화장실이 아니라 꼭 인테리어 소품같네요.
저희 고양이도 마음에 드는지 계속 올라갔다가 내려갔다 탐색을 열심히 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제품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뽀떼
작성일 2015-05-07
평점
바쁘신 시간에 '캣토토-리브' 조립하시느라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듯하네요 ^^;;
전동드릴만 있으셨어도 많이 힘을 쓰지않으셨을텐지만, 그래도 완성후 뿌듯하시지않았을까 조심스레 상상을~
집안과 함께 캣토토-리브가 잘 어울려서 다행입니다. ^^*
앞으로 반려묘 아이들과 오래 오래 서로가 편안한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소중한 시간내시어 후기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반려묘와 함께 더욱더 행복한 생활에 캣토토-리브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좋은 제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POTE 뽀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