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휠 본체랑 카페트 후기입니다~
캣휠이 생각보다 컸고 휠보다는 받침이 더 무거워서 놀랐네요~!!
새 제품이라서 나무냄새도 좀 납니다
4월 19일 주문했고 원래 5월 15일쯤에 배송된다고 알고있었는데 4월 25일에 왔어요
처음에는 적응 못 했는데 친해지라고 간식이랑 적응하게 했더니 하루만에 적응했어요ㅎㅎㅎ
옆이 막힌게 아니라 오픈형을 샀는데 가벼운 편인데 과하게 달리니까 튕겨나갈까 걱정되긴합니다.
발톱이 날카로우면 달리다가 카페트에 껴서 달리다가 멈추고 메달린 경우도 좀 있었어요
이거는 관리를 잘하면 되니까요ㅎㅎ
휠을 달리고 있을때 옆에 의자에 올라가고 싶으면 내려가거나 점프해서 올라가는게아니라
계속 휠만 달리네요ㅎㅎㅎ
휠 바깥에 손이 있어도 잡고싶어서 휠을 열심히 달리고
가족들이 와서 마중할때도 휠을 열심히 달리고ㅎㅎㅎ
억울할때도 휠을 달리네요
첫날은 열심히 타다가 기절잠잤어요
홍삼이도 만족하고
저도 만족합니다. 가끔 제가 손으로 돌리기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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