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휠구매시기는 몇개월 됐습니다

일단 사용해보고 후기 올리려고 계속 사용했구요.

애들이 정말 잘타요

첫날 개봉하자마자 잘타더라구요

물론 겁쟁이 한녀석은 아직 안타지만.

일단 캣휠이 생각보다 가벼워서 놀랐구요

설치도 그냥 올리면 끝

냄새나 가루가 많을까 염려했지만 그것또한 깔끔해서 물걸래로 여러번

닦아주니 바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걱정했던 소음도. 슥삭슥삭 휠옆에 부직포스티커 쓸리는 소리정도

애들이 정말 신나게 달릴때는 발굴리면서 소리나 많이 나지만 괜찮아요.

제일 걱정했던게

애들이 다칠까봐였는데

뚱뚱한 녀석들은 나름 엎드려서 타고

신나게 달리다가도 너무 빠르면 알아서 조절하더라구요

비만냥이들 운동도 시키고 스트레스도 풀어주려고 고민해서 구매했는데

후회없습니다.

블로그와 유튜브에 영상있어요.

여기 영상이 안올라가네요.

유튜브에서 "도레미솔#아가"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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