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고민고민하다 드디어 결정하고 구입했습니다.
우선 디자인. 넘~~예쁩니다. 진짜 예쁩니다. ㅋ
살짝 작은듯. 약한듯? 한 느낌이 들었는데 7키로에 육박하는
울집 레오 한번에 점프해서 올라가도 흔들림없이 유지되네요.
저희 집은 꼭대기 층에 숨숨집 하나 올려주니
하우스인양 들어가서 내내 놀고 자고 그래요. 배고프면 내려오는듯ㅋㅋ
숨숨집이 살짝 커서 억지로 낑겨놓았는데 그게 좀 아쉽습니다.
숨숨집에서 들어가 있는 사진이 없네요. 그 안에서 살다시피 하는데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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