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kg의 첫째가 들어가서 다리를 쭉 뻗고 그루밍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공간과
아이가 올라가 앉아 있어도 무너지지 않는 단단함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
저렴하고 따뜻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해서! 진작 사줄 걸 그랬다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왔을 때부터 인기 폭발이었고 지금도 돌아가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둘째는 겉부분을 스크래쳐로도 사용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진 찍어도 예쁘게 나오는 것 같구요..♥
두 아이가 같이 들어가 있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찍을 수 있어요.(사이가 좋다면..)
양치할 때 하기 싫어서 숨숨집으로 도망치는데
지퍼로 윗부분을 분리할 수 있어서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다는 것도
저에게는 장점 중 하나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로그에 더 많은 사진, 더 자세한 사용후기 적어놓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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