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9kg, 9살 8kg
우리 아이들 아지트 생겼어요~
두 냥이들이 스크래처 위에서 잠을 자고 숨바꼭질도 하고 장난도 칩니다...
T2 선물 받아서 썼는데 단단하고 부스러기도 별로 없어서 좋아라 하던 참에
인**크에서 쿠폰 받고 해서 세트로 구매했어요
세트 상품 받아서 포장을 풀었는데.......
너무 좋았나봐요..침 흘리고 온몸을 부비부비 하더라구요
진작 사줄 걸 그랬어요..
찍사가 시원찮아서 누워있는 사진 뿐이에요.
담에는 T7 구매할랍니다...
기지개도 켜면서 더 좋아하겠죠?? ㅋㅋ
생각만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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