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집사라 무조건 좋은 제품 사려고 선택했어요^^ 사막화 없다는것도 컸고. 일단 바로 사용해줘서 완전 만족~ 조립은 자신 없어서 추가비용 내고 완제품 시켜서~~^^ 리브쪽은 바니시 3번정도 해줬어요. 그냥 더 보드라우라고. 그리고 평중에 자석이 강하다는 말이 있는데.. 저도 열고 닫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팁! 자석에 얇은 종이 붙히니 좀더 쉽게 열고 닫을수 있다는~~~
처음부터 고가제품 사줘야 하나 고민했지만!! 냥이도 저도 좋으니 만족!!!
대신 공간차지가 있어서 식탁아래에 뒀다는건ㅋ 그래도 완전 만족이에요!!

스크래쳐도 T3샀는데 뭘 좋아하는지 모르고 디자인 보고 샀는데 나름 중간 공간이 좁더라구요. 그리고 우리 고양이는 세로를 선호하는것을 몰랐던거죠ㅡㅜ 그냥 그 위에 앉아 있는것을 좋아한다는ㅋ

그리고 피싱캣 완전 강추요!! 탄력성이 뛰어나서~~ 완전 날라다녀요! 리필을 너무 많이 구매한건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