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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거실이며 방이며 모래가 발에 밟혀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집사가 돈을 쓰면 해결되는 일이었다 ^^
모래는 90%는 잡아주고 대신 안에 모래통이 낮다보니 모래가 안에서 넘침 ㅋㅋㅋㅋㅋ
그래서 문밖으로 조금 넘치는정도임. 그래서 매트 깜.
그래도 온거실에 안뿌리고 다녀서 너무너무 만족스럽고
기존에 터널형으로 된 화장실과 크기가 별로 차이나지 않아 더더욱 만족.
터널형 화장실에서는 완전 뛰쳐나와서 사방팔방 모래를 뿌리고 다녔는데 요새는 조심히 다녀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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